세무사
프리랜서·1인 사장님을 위한
실전 세무 가이드를 정리합니다. 상속/증여/양도 가이드북 전자책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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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12 (32)
양재동 세무사의 절세노트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가장 많이 적용되는 항목이지만,동시에 “카드로 결제했는데 왜 공제가 안 되느냐”는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오는 항목이기도 합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신용카드 공제는 결제 수단이 아니라, 지출의 성격과 다른 공제와의 관계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이 판단이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① 다른 세액공제와 중복이 허용되는 지출인지② 애초에 신용카드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출인지 이 두 기준을 구분하지 않으면, 카드 사용내역을 아무리 봐도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1️⃣ 신용카드 + 특별세액공제, 중복이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먼저 가장 혼동이 많은 ‘중복 공제’ 문제부터 정리합니다.아래는 실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항목들입니다.구분특별세액공제신용카드 공제의료비(카드 결제)가능가능..
2025년 연말정산에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여전히 공제금액 규모가 큰 항목입니다.다만 “주택이 1채인데도 공제가 안 된다”는 사례가 매년 반복됩니다.이는 제도 자체가 복잡해서라기보다, 적용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요건이 많기 때문입니다.이 글에서는 제도 요약보다는, 어디서 공제가 끊기는지를 기준으로 구조를 정리합니다.1️⃣ 장기주택저당차입금 공제의 기본 틀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는 소득공제 항목입니다.즉, 이자상환액 전액이 공제대상 금액이 되지만, 연수·금리·상환방식에 따라 한도가 강하게 제한됩니다. 적용 대상은 다음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입니다.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입니다.취득 당시 기준시가 6억 원 이하 주택입니다.해당 주택에 ..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는 연말정산에서 전세대출을 이용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기대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실제 신고 단계에서는 “전세대출을 받았는데 공제가 안 된다”는 문의가 반복됩니다.이는 제도 자체가 복잡해서라기보다, 차입 구조와 시점 요건, 대출 주체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이 글에서는 제도의 개요 설명은 최소화하고, 실무에서 실제로 공제가 배제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1.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이 공제는 소득공제 항목입니다.과세기간 종료일 현재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일정 요건 충족 시 세대원 포함)가 전세금이나 월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항목은 “전세대출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서 월세액 세액공제는 여전히 체감 효과가 큰 항목입니다.다만 적용 요건이 비교적 명확한 대신, 하나라도 어긋나면 전액 배제되는 구조라서 실무에서 누락·오적용이 자주 발생합니다.이번 글은 제도 요약보다, 어디에서 탈락이 발생하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월세액 세액공제는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입니다.조건만 맞으면 산출세액에서 직접 차감되는 구조이므로, 같은 월세를 냈더라도 적용 여부에 따라 환급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다만 실무에서는 “월세를 냈다”는 사실보다, 공제 요건을 동시에 충족했는지에서 대부분 갈립니다.1. 공제대상자 판단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월세액 세액공제는 “무주택 + 월세 납부”로 자동 적용되는 항목이 아닙니다.공제대상자 판단에서 특히 많이 틀리는 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연말정산 제도 중 적용 빈도가 높지만, 실무에서는 감면기간 계산이나 요건 판단 착오로 인해 사후 추징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특히 이 제도는 감면 대상 여부보다 감면기간 산정 기준과 중간 요건 변동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실제로 쟁점이 되는 감면기간 계산, 이직·재취업 시 처리, 기업 요건 변동, 부적격 통보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연말정산 단계에서 판단이 엇갈리기 쉬운 부분을 기준으로, 제도의 적용 범위를 구조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감면기간은 “회사 기준”이 아니라 “사람 기준”이다이 제도에서 가장 흔한 착각이 이거죠.“A 중소기업에서 2년 감면받고 퇴사 → B 중소기업으로 재취업하면 감면이 다시 시작된다..
연말정산 인적공제에서 실제로 문제 되는 구간은 ‘소득금액 100만원’을 넘었느냐보다, 누가 공제권을 갖느냐, 언제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입니다.특히 맞벌이, 형제자매, 연도 중 사망·혼인·이혼, 장애인 공제는 실무에서 가장 잦은 오류 구간입니다.이번 글에서는 계산이 아니라 판정 문제에 집중합니다.1️⃣ 부양가족 ‘중복공제’가 발생하는 구조인적공제는 1인 1회만 가능합니다.같은 부양가족을 두 명 이상이 동시에 공제할 수는 없습니다. 대표적인 중복공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맞벌이 부부가 자녀를 각각 기본공제로 신청형제자매가 부모님을 동시에 기본공제로 신청배우자와 자녀가 동시에 동일 직계존속을 신청이 경우, 누가 실제로 부양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2️⃣ 중복공제 발생 시 ‘공제권 우선순위’ 판단 기준..
